포스팅 하는 첫 날 블로그에 한 획을 그어보자

평소에 그렇게 하고 싶었던 블로그.. 그러나 나의 게으름으로

인해 몇 개월동안 미루다가 

오늘에서야 드디어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서 이렇게

끄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. 어떤 일이든 시작은 쉽지만 그런 일을

꾸준히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데..

특히나 매일마다 글 쓸 주제를 정해서

포스팅해야 되는

블로그는 더더둑 그러리라 생각합니다..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

있듯이 이미 첫 발을 담근이상 꾸준히 해볼려고 생각중인데요..

티스토리의 다양한 장점 중에 하나가..

한 개의 초대장만 있으면 블로그를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는

점입니다.. 그러나 동시에 운영할 수

있는 블로그는 5개인데.. 솔직히 5개를 한 명이 운영한다는 것이 

쉽지 않기 때문에.. 왠만하면 초대장 1장만 있어도 다양한 주제로

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