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0개의 포스팅 질과 양으로 승부하다

글을 쓴 다는 것은 어쩌면 무에서 유를

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..

글을 쓰면 쓸수록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일것입니다..

처음 포스팅을 할 때에는 평소에 쓰고 싶은 

주제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필력이 갖춰지면 어느 정도..

글이 쭉쭉 써지지만.. 이러한 주제관련 글들이나 정보들이

다 떨어지고 나면.. 다음부터는..

먼가 쥐어짠다는 느낌으로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..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

천개 이천개의 글을 쓴 블로거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..

아마 하루에 1개씩 글을 쓴다고 해도..

물론 주말이나 공휴일은 쉬어야 겠죠.. 1000개의 포스팅을 채울려고 하면..

1년에 250개의 글을 쓴다고 해도..

4년이라는 나름대로 기나 긴 세월이 필요합니다.. 저도 이제 갓 시작한

블로거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양질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

꾸준한 공부와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인내를 키워야 할 듯 해요..